h1 파일 send-recv 성능, 알고리즘 작성하기

HTTP 1.1 VS HTTP2.0/Capstone design

도캐리🐱 2021. 7. 19. 23:23

Part 1. 파일 분석

h1 역시 json 파일의 구조는 h2 와 같았다.

"constants" , "events", "polledData" 이 3가지의 키값이 있다.

해당 키값의 벨류들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이전 포스팅에서 익숙.

net-log 로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먼저 확인한다.

아래 체크 표시한 곳을 자세히 보아야 한다.

net-log 를 볼때, 자주 보이는 'SOCKET' source type을 이해하기 위해 소켓에 개념에 대해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SOCKET은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전달한다.

여기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것을 돕는 아이라고 보면된다.

즉, 실제 측정하려는 send, recv 와는 무관하다고 보면 된다.

아래 링크에 소켓과 스트림의 개념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두었다.

아래 사진 에서, SEND_REQUEST_HEADERS 를 send 로 보았다.

SEND_REQUEST_HEADERS : t = 7082

URL_REQUEST | SCat.jpg 에서, READ_BODY를 스트림별로 가져오고 있는 것을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Stream 을 마치고 , 바로 favicon을 Request 한다. 그래서 이부분을 receive로 보았다.

>> favicon을 Request t: 7663

Part 2. 알고리즘 작성

send 는 첫번째 URL REQUEST 기준,

receive는 favicon.ico URL_REQUEST 로 보았다.

json 파일을 살펴보았을 때,

172.30.1.28 이 있는 곳은 events 키 안에 {} 이렇게만 존재했다.

(h2의 경우에는 spdySessionInfo 로,

해당 호스트가 부여받은 아이디 값을 찾은 후에 원하는 데이터를 찾았는데,

h1의 경우 spdySessionInfo 에는 해당하는 원하는 값에 접근할 수가 없다.)

↓ SPDY가 무엇이냐

애초에 spdy가 h2와 비슷한 것으로 키값의 명칭으로만 해도 이해가 되는 값이다.

원하는 값들을 분류하기 위한 constants 값들 부터 확인을 하면 아래와 같다.

"URL_REQUEST": 1,

"HTTP_STREAM_JOB": 142,

그래서 알고리즘은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

이미지가 여러개일 때도 처음 Request 와 마지막 favicon이므로 잘 결과 값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Part 3. Django에 적용

다음 포스팅에서 해야할 것

→ Django 에서 h1 그래프 그리기

→ Django 에서 h1 하고 h2 같은 그룹명 묶어서 그래프로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