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ket 과 Stream

Socket

OSI7 Layer 나,TCP/IP 4 Layer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혹시 들어보지 않았다면 간단한 구글링을 통해 개념을 확인하자!)

 

여하튼, 이런 계층이 필요한 이유는 네트워크 장비 프로그램이나 장비개발을 쉽게하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다.

계층을 나눔으로써 몇 개의 프로토콜로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해당하는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프로토콜이 있어야 한다!

 

다행이 구현하는 프로토콜, 즉 이미 만들어진 코드는 제공되는데

이게 바로 소켓이다.

 

소켓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함수는 인터넷 사용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TCP/IP 계층에서 보면 전송계층 위에 놓기게 되어, 전송 계층 위에 놓여 소켓 계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소켓이 하는 일은 대락젹으로 아래 사진과 같다고 이해하면 이해가 쉽다.

 

소켓은 SW와 SW를 연결하는 역할과, 

SW간 Data 통신을 담당한다.

소켓이 하는 일

크롬 부라우저에서 어떤 이미지를 가진 서버의 이미지를 요청하는 웹 서비스 형태를 예시로,

소켓의 역할을 살펴보면

socket() 함수로 소켓을 생성하고 

connect() 함수와 accept()함수로 소켓과 소켓을 연결한다.

연결 이후 Socket의 또 다른 함수를 이용하여 통신한다.

 

추가로, 두개의 프로그램이 연결될 때 서로를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대해서는 Port번호와 IP 이다. 

IP 는 쉽게 컴픁의 위치를 찾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고, Port 번호는 컴퓨터 내의 프로그램 위치를 찾는데 사용한다.

 

 

 

Stream

스트림은 입출력 장치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처리를 위해 스트림이 존재한다.

입출력 장치(키보드/ 마우스 등) 만큼 다양한 스트림이 존재하며

데이터, 패킷, 비트 등 일련의 연속성을 갖는 흐름을  의미한다.

 

아래 블로그에 Stream 에 대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https://genesis8.tistory.com/230